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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ETF 투자 도전기> 적립식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9:28

    적립식 펀드를 활용한 복리식 투자법에서 가장 좋은 투자는 복리 투자라고 할 것이다. 투자를 통해서 이자를 얻고, 그 이자까지 다시 투자하는 것이 즉석 복리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도 복리상품은 과거 유행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잘 아시겠지만 은행 복리상품은 거의 보이지 않을 뿐더러 복리를 주는 만큼 기존 상품보다 수익률을 의도적으로 어센춤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리가 있어서는 있지만 엄밀한 의미로는 복리 효과를 은행에서 1정 부분 가져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의 복리상품으로는 완전한 복리효과를 누리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은행 상품이 아니라면 어떻게 복리투자를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해요. 그냥 자기 스스로 복리투자를 하면 되는 겁니다. 어떻게 하느냐고요? 투자를 하는 동안 원금이나 이자를 회수하지 않고, 원금 자체를 계속 투자로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굉장히 쉽죠? 표를보면서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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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표는 저의 졸저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에서 소개한 복리식 투자비결의 예입니다. 적립식 펀드를 활용한 복리식 투자법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매달 3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면 소가족하고 보겠습니다. 그래서는 열린 불입액은 360만원입니다. 5%의 수익을 소가족, 1년간의 수급액은 18만원입니다. 최종적으로 원금+수급액은 378만원이 좋습니다. 2년째에는 연 불입액에서 기존 360만원에 1년째의 원금+수입 378만원이 겹치면서 738만원이 투자됩니다. 그럼 5%의 수익에 따른 수익 금액은 37만원으로 2년째의 최종 원금+수급액은 775만원입니다. 이해됩니까?​ 이런 식으로 10년 투자가 이루어졌을 때, 최종적으로 손에 쥐게 되는 금액은 4,754만원입니다. 액수가 상당하죠? 만약 30만원의 적립식 펀드 2개를 운영한 면, 무려 9,500만원 정도를 모을 수 있었겠죠. 그렇다면 복리식 투자가 없는 마을 무스당리)식으로 투자할 경우 10년 후 손에 넣을 수 있는 돈은 얼마였을까요? 계산하면 최종 액수는 3,780만원에, 복리적 투자 대비 974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발하는 것이다. 1,000만원 가까운 금액을 손해 보게 되는 거죠. 이처럼 복리식 투자의 위력은 대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표를들어서조금어렵게설명을했지만기본비결은간단합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수익금을 찾아 내용고, 투자에 투자를 반복합니다. 거기에 계속해서 적립식 투자를 병행하는 겁니다. 그러면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수익금이 커지는 효과가 발발하고, 그 커진 수익금을 다시 투자로 전환시킴으로써 완전한 복리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런 운영법을 복리식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복리식 투자에서 중요한 1개를 선택하라고 하면 가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복리식 투자법으로 투자하는 경우, 때때로 이 누적됨에 따라 자산은 더 빠르고, 따라서 더 크게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당연하죠?이렇게 보면 성공적인 투자가 올바른 투자 법과 가끔 모두 해야 열매를 맺으려 합니다. ​(20개로 계속)​ ​.이 글은 온라인 금융매거진 <뱅크샐러드>에 연재 중인 칼럼입니다.​ ​ ​ 챠캉양"경제 경영, 인문적인 삶의 균형을 잡아 드립니다"Mail:bang_1999@naver.comCafe:음 코라 향후(http://cafe.naver.com/ecolifuu)- 굶는 어른들의 배움&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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