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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ybm 만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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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다니기 시작한 종로ybm 작년 여름부터 도우룽도우룽했지만 당시는 해야 할 1이 많아서 아쉽게도 겨울에나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닌지는 약 한달이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상태!! 가끔은 여유도 없었기에 감정을 많이 했는지 바로 신청해서 다행이라는 소견이 있었습니다.저는 주로 아침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후에는 토익학원을, 저녁에는 따로 인강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며 가끔씩을 보내는 중입니다. 오가의 매일은, 제가 다니는 독점 토익에 대한 스토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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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기가 토익학원은 완전 붐이래요. 내가 학원에 방문했을 때보다 확실히 사람이 늘어난 느낌? 사람이 없을 때 다닌 것이 저는 좋았습니다. 사실은 독학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1개월 만에 그만둔 나였거든요. 원래 성적은 720점 정도(이전에도 학원에 다니고 받은 점수예요)​ 표준 점수가 있어 자신~정도 수준의 점수를 가지고 있었던 저입니다. 취업시기가 다가왔기 때문에 점수를 주고 싶어서 학원을 알아보다보니 아르바이트처와 가까운 종로ybm 독점 토익점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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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종로를 오가며 많이 본 간판이었거든요. 생각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았던 곳이었는데, 사실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어요. 내 친구도 이곳에서 공부했다고 하는.. 저는 어느정도 성적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중급반을 추천해 주셔서 중급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고득점을 하고 싶어서 고급반으로 가고 싶다고 내용을 말하기도 했지만, 제 수준에 맞는 반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성적 공헌도가 상당히 높다고 해서 그 내용을 듣고 중급에서 타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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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날에는 LC를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의실은 지금도 느끼지만 굉장히 쾌적합니다. "수업은 대형화면을 틀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으로 공부하는데, 화면이 커서 보기 편했고, 강의도 진도가 잘 나간것 같습니다. PPT도 알기 쉽게 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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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에 맞는 답을 고르는 것이지만, ストーリー정 스토리듣를 듣는 것이 중요한 파트거든요. 하지만 종로 ybm에서 의문을 잘 들어주는 팁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나라별로 스토리투나 억양에 의해 나누어진 스토리투를 비교해 주셨는데,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금방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Sound도 해주고 정세연출도 해주니까 그런 분위기도 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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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급반을 물어봤는데 기초반은 제가 들은 반보다 약간이 더 가르쳐 준다고 했어요. "거소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고급반을 듣고싶다고 했지만 강의미의 장단점을 알게된 이강로는 기초반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잘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지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중급반을 들으면서 사고해결 때의 실수도 많이 줄이고 수업이 끝난 후에 혼자라도 공부를 많이 하면서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가 마지막이라면 하루 내용을 정리해주시는 파초도 보내주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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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같이 수업듣는 분들도 이번에 성적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나도 이번 시험에 응시했으나 하나 00은 족히 넘었습니다. 한달 만에 토익 800점 이상을 생각 못했지만 알았다면 진작에 도전한 것을... 큰 편을 들지 않아도 목표가 이루어질 줄은 몰랐어요. "종로 ybm을 걸으면서 사건 해결이 거짓없이 중요하고, 본인임을 느꼈습니다. 선생님도 자주 말씀하시는 공부법이라서 집에서 정리할때도 저는 문해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각이 정씨 본인 '인 단독서를 하는 것이 힘들 때는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여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터디 모임은 수준이 비슷하고, 보통 따로 모여서 하는 스터디그룹보다 저에게 맞았습니다. 역시 학원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스터디 모임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항상 상주해 주시고 있어서 궁금한 점은 바로 해결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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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 숙제도 내줬어요. 하루 숙제량이 많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이후로 30분부터 1시간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수업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저는 가능한 한 오한 씨를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학원에서도 그런 목표로 끊임없이 문제를 내는 것 같아요. 매일 숙제를 혼자만 도장을 찍어주므로 가장 크게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해내지 못하더라도 숙제를 해탈 너무 칭찬해주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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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720점까지 성적을 들어준 학원은 칭찬을 잘 되어 주실 분은 없었어요. "숙제를 내면, 해오는 것이 당연하지"라는 소견을 가진 곳이었는데,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진 탓인지 처음에는 종로ybm의 수업 분위기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모두 수업에 더 참여도가 높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숙제를 잘 해왔고 수업 참여도가 높은 사람은 매일 주시는 자료 외에 시험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더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정예기의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기회의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수강생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성적이 좋은 수강생에게는 아라시 칭찬은,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수강생에게는 엄격한 조언까지 해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적이 잘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으로도 성적이 많이 오르거나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사실 2개월을 목표로 공부를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목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더 물어볼까, 아니면 여기서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단기로 여기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또 왜 독점 토익이 종로ybm 안에서 유명한지 알 때였습니다. ​


    "학원을 그만두더라도, 학원에서 받은 자료나 문재집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면서 꾸준히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과도 자주 카카오톡을 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고요. 겨울방학이 되면 다들 토익학원에 갈텐데 저는 종로에 추천하고 싶어요 <고료의 지원을 받아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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